[한줄요약]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하의장과 만나 양국 관계의 새로운 140년 협력 시대 제안
2026년 9월 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 방문 중 야엘 브랑 피베(Yael Braun-Pivet) 프랑스 하의장을 만나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협력을 심화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랑 피베 의장실을 방문한 후 방명록에 '양국 정부와 국회가 향후 140년 동안의 새로운 협력 장을 열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양자 협력을 강화할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파리 방문은 니스에서 시작된 4일간의 프랑스 일정 중 일부로, 이 대통령은 화요일부터 시작된 2일간의 파리 국빈 방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140년'이라는 거창한 외교적 수사가 과연 단순한 의례를 넘어 우리에게 어떤 실질적인 국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 그 내실 있는 결과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