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서울 강남구 일대 건물 두 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자 보도 기준입니다.

서울 강남구 일대 건물 두 곳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방화 의심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총 19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오전 11시 54분경 강남구 소재 건물의 3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용의자는 불과 7분 뒤인 오후 12시 1분경, 인근 건물의 4층에 다시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첫 번째 건물에서는 약 6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심정지 환자를 포함해 1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지하철을 이용해 도주하며 추적을 따돌리려 했으나, 오후 4시 16분경 서울 중심부 동묘역 인근에서 결국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수사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