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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종료, 한국 여자 혼계영 4x100m 메달로 마침표

[한줄요약]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이 한국 여자 혼계영 4x100m 메달 획득과 함께 종료되었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이 한국 여자 혼계영 4x100m 메달 획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김승원, 박시은, 안세현, 허연경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4분 0초 6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중국(3분 54초 55)과 일본(3분 57초 64)의 뒤를 이은 결과입니다.

Cinematic Swimming Pool Aftermath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 메달은 금요일에 기록된 한국의 세 번째 수영 메달이었습니다. 앞서 이주호 선수가 남자 200m 배영에서 은메달을, 김민섭 선수가 남자 200m 접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 수영 대표팀은 최종적으로 금 1, 은 6, 동 13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베테랑 안세현 선수는 이번 대회 성과에 대해 소감을 밝히면서도, 내년 세계 선수권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반면, 최연소 멤버인 김승원 선수는 자신의 기록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